토스 결제·행동 데이터로 살펴본 여름 시즈널리티 마케팅 리포트

여름은 계절이 아니라 행동의 트리거입니다.

여름은 마케터에게 가장 익숙한 시즌 중 하나입니다. 휴가, 여행, 더위, 물놀이, 다이어트, 선케어, 면세점처럼 떠올릴 수 있는 키워드도 많습니다. 하지만 마케터에게 중요한 것은 “여름이라서 소비가 늘었다”는 사실보다, 어느 시점에 어떤 카테고리 결제가 나타나고, 어떤 고객에게 무슨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가입니다.

토스애즈는 토스 결제·자산·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객 행동을 세 가지 질문으로 나누어 분석했습니다.

• 여름 여행객은 출국 전 언제 움직일까요? • 여름에만 강하게 반응하는 고객은 누구일까요? • 폭염과 휴양지가 실제 결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와 같이 본 리포트는 ‘여름’을 고객의 행동에 초점 맞추어 분석하고, 각 브랜드가 광고 소재·시점·타겟 기획에 참고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합니다. 아래에서 리포트의 주요 내용을 먼저 살펴보고, 전체 리포트에서 더 자세한 데이터와 캠페인 전략을 확인해보세요.

리포트 미리보기

1. 언제 움직이는가: 출국 전 결제 타이밍

여름 여행 캠페인을 설계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타이밍입니다. 해외 여행자 60만 2천 명의 결제 흐름을 보면, 여행 준비 행동은 하나의 시점에 몰리지 않고 단계별로 달라집니다. 전체 리포트에서 여행 준비 시점 별로 달라지는 결제 카테고리를 확인해보세요.

2. 누가 움직이는가: 여름 여행자 4개 페르소나

같은 여름 여행객이라도 모두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리포트에서는 목적지와 주기라는 두 축으로 여름 타겟을 4개 페르소나로 나누어 살펴봤습니다.

  • 해외·시즌형: 여름 해외여행 타이밍이 가장 뚜렷한 그룹
  • 해외·상시형: 여행 회당 평균 결제액이 가장 높은 고가치 그룹
  • 국내·시즌형: 휴양지 패션, 액티비티, 선케어와 연결하기 좋은 그룹
  • 국내·상시형: 호캉스, 캠핑, 근교 나들이처럼 생활 밀착형 제안에 적합한 그룹

각 페르소나는 규모, 소득 수준, 여행 전 구매 카테고리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여름 타겟은 “여행 관심자” 하나로 묶기보다, 고객 유형별로 메시지와 제안 방식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어떻게 달라지는가: 폭염과 휴양지가 만드는 결제 변화

여름 행동은 날씨와 장소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특히 35℃ 이상 강한 폭염일에는 실내 콘텐츠와 피서지 관련 결제가 함께 증가하는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 영화, 게임, 웹툰, OTT처럼 실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카테고리가 증가합니다.
  • 수영장, 워터파크, 휴양지처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의 결제도 함께 증가합니다.
  • 평소 외출 결제가 활발하지만 폭염일에는 실내 콘텐츠 결제가 늘어나는 “거실 바캉스족”이 확인됩니다.
  • 휴양지 수요는 시군구 단위뿐 아니라 실제 매장 단위에서도 확인됩니다.

여름 캠페인은 고객의 행동 시그널을 읽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여름은 매년 반복되지만, 고객의 행동은 하나의 패턴으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출국 한 달 전의 예약, 일주일 전의 쇼핑, 이틀 전의 단장, 하루 전의 출국 준비는 서로 다른 광고 기회입니다.

전체 리포트에서 토스 결제·자산·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름 캠페인의 타이밍, 타겟, 메시지 방향을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본 아티클 상단 리드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