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영상의 성과는 조회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재출시 제품이라면 영상을 본 사람이 브랜드를 다시 기억하고, 실제 구매 행동까지 이어졌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한국야쿠르트 메치니코프는 기존 제품 단종 후 재출시된 제품을 브랜딩 영상으로 다시 환기하고, 영상 속 징글 각인을 브랜드스토어 유입으로 연결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토스애즈에서 영상 광고로 메시지를 노출하고, 토스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고관여 타겟을 정교하게 정의했습니다.
그 결과, 메치니코프 캠페인은 영상 시청률이 105.7% 증가했고 광고비 대비 매출 1,173%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야쿠르트가 토스애즈와 함께 브랜딩 영상을 실제 구매 효율까지 연결한 과정을 살펴봅니다.

한국야쿠르트의 메치니코프는 유산균 연구의 선구자인 메치니코프의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장건강 발효유입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표는 최근 재출시된 메치니코프 제품을 다시 소비자에게 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야쿠르트는 메치니코프 브랜딩 영상을 통해 제품과 징글*을 각인시키고, 관심을 브랜드스토어 유입까지 연결하고자 했습니다. 징글(Jingle)이란? 짧은 멜로디나 효과음을 통해 소비자의 무의식 속에 브랜드 이미지를 강렬하게 각인시키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토스애즈를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토스는 소비자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접속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고, 영상 소재를 활용할 수 있는 광고 지면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사용자 동의 기반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구매 가능성이 높은 타겟을 더 정교하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전략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먼저 영상 소재에 맞는 방문 유도형 비디오 광고로 브랜딩 메시지를 노출했습니다. 이후 실제 건강기능식품 구매 이력이 있는 건강 고관여 유저 중심으로 타겟을 재정의했습니다.
첫 번째 전략은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을 더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것이었습니다. 캠페인 초기에는 건강 관심사와 생활 소비 이력을 바탕으로 비교적 넓은 타겟에게 영상을 노출했습니다. 이후에는 토스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건강기능식품 구매 이력이 있는 건강 고관여 타겟으로 좁혔습니다.
타겟팅을 바꾼 뒤 광고 품질 지표는 바로 달라졌습니다. 동일한 영상 소재를 활용했지만, 영상을 끝까지 보는 유저 비율은 18.27%에서 37.58%로 증가했습니다. 변화율로 보면 +105.7%입니다.
영상 시청률만 좋아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타겟팅 변경 전 대비 클릭률은 61.1% 개선됐고, 클릭 단가는 4.5% 낮아졌습니다. 더 정교한 타겟팅이 광고 도달 규모를 줄이는 대신 효율을 희생한 것이 아니라, 시청과 클릭 품질을 함께 끌어올린 셈입니다.

이 결과는 브랜딩 영상 캠페인에서도 타겟 정의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동일한 영상 소재라도 실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유저에게 닿을 때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는 비율이 늘었고, 다음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출처: 토스 광고 플랫폼 운영 데이터. 집행 기간: 2026년 1월 12일~3월 31일. 개선 전 50일 평균과 개선 후 56일 평균 비교.
두 번째 전략은 광고 지표를 실제 구매 효율까지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브랜딩 영상이 단순히 시청으로 끝나는지, 아니면 브랜드스토어 유입과 결제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다음 캠페인 전략도 더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토스애즈는 사용자 동의 기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 노출 이후 한국야쿠르트 결제 흐름을 집계했습니다. 그 결과 결제 데이터 기반 건강 고관여 타겟팅은 기존 타겟팅 대비 더 적은 비용으로 유사한 결제 전환 규모를 만들었습니다.
같은 결제 전환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비용은 기존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광고비 대비 매출도 개선되어, 결제 데이터 기반 타겟팅 구간의 ROAS는 1,173%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야쿠르트가 중요하게 본 지점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토스에서 브랜딩 영상을 활용한 광고를 처음 진행했지만, 예상 목표치를 웃도는 성과를 확인했습니다. 영상 시청률 개선이 단순한 상단 퍼널 지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 효율로 이어진 것입니다.

추가로, 직전 90일간 한국야쿠르트를 구매하지 않은 신규 유저에서도 의미 있는 전환이 확인됐습니다. 결제 데이터 기반 타겟팅은 기존 고객의 재구매뿐 아니라 아직 메치니코프를 경험하지 않은 잠재 고객을 찾는 데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출처: 토스 광고 플랫폼 운영 데이터 및 사용자 동의 기반 토스 결제 데이터. 결제 성과는 광고 노출 이후 7일 결제 윈도우 기준으로 집계.
이번 한국야쿠르트 메치니코프 캠페인은 브랜딩 영상 캠페인의 성과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영상 광고의 목표는 단순히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볼 사람, 클릭할 사람, 실제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게 닿을 때 캠페인 효율은 더 분명해집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발효유, 식품 브랜드처럼 구매 맥락이 중요한 업종에서는 '관심 있음'과 '실제로 구매할 가능성이 있음' 사이의 차이가 큽니다. 토스애즈는 사용자 동의 기반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이 차이를 더 정교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토스에서 브랜딩 영상을 활용한 광고는 처음 진행했는데도 예상 목표치를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단순한 노출을 넘어 실제 구매 효율에서도 타 매체 대비 뚜렷한 강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하나애드 마케팅전략팀 차송이 과장 (한국야쿠르트 캠페인 담당)
브랜딩 영상을 통해 제품을 다시 각인시키고, 실제 브랜드스토어 유입과 구매 효율까지 확인하고 싶다면 토스애즈의 결제 데이터 기반 타겟팅을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에 적용했을 때 어떤 성과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토스애즈와 함께 캠페인을 시작해보세요.
한국야쿠르트 메치니코프 캠페인에는 보드(영상) 광고, 방문유도형 비디오 소재, 결제 데이터 기반 타겟팅이 함께 활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