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 24만 참여와 브랜드콘 전량 소진을 만든 참여형 캠페인 전략

브랜드를 한 번 더 보게 만드는 것을 넘어, 어떻게 직접 참여하게 만들고 실제 제품 경험까지 이어지게 할 수 있을까요? 특히 F&B 브랜드는 광고를 본 순간의 관심이 실제 시음이나 구매로 이어져야 캠페인의 의미가 커집니다. 하지만 10대를 포함한 Z세대는 짧은 형식의 콘텐츠와 좋아요·공유·댓글 같은 상호작용 요소에 익숙합니다. 그래서 브랜드 메시지도 단순 노출보다 재미있는 참여, 즉각적인 보상, 공유할 이유, 오프라인 사용 경험까지 짧은 흐름 안에 설계될 때 더 잘 남습니다.

출처: 코카-콜라 제공

환타도 같은 과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앤프렌즈 IP를 활용해 10대에게 환타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관심을 실제 제품 구매로 연결하고자 했는데요. 이를 위해 토스애즈와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환타 X 조앤프렌즈 캠페인은 이벤트 방문 대비 참여 전환율 42%를 기록하였고, 이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배너에 노출된 10대 유저의 제품 결제율은 미노출 유저 대비 9.6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환타가 토스애즈와 함께 참여형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고, 온라인 광고를 오프라인 체험과 후속 광고 접점까지 연결한 과정을 살펴봅니다.

환타X조앤프렌즈, 인지도와 제품 경험을 함께 설계한 캠페인

환타는 단순히 광고를 집행하는게 아니라, 브랜드 경험이 제품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만드는 캠페인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토스애즈는 캠페인 목표에 맞춰 앱 안의 참여 방식부터 보상, 공유, 외부 랜딩까지 설계했습니다.

전략은 두 단계였습니다. 환타는 ‘사물함’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를 참여형 이벤트로 연계하고 싶은 니즈가 있었습니다. 이에 토스애즈는 먼저 브랜드 커스텀 기능으로 사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물함 열기’ 이벤트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브랜드콘과 디스플레이 광고 리타겟팅을 결합해 참여 유저가 제품을 경험하고, 다시 광고 접점에서 만날 수 있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1. 브랜드 커스텀 광고로 방문자 대비 참여 전환율 42% 달성

첫 번째 전략은 환타X조앤프렌즈 캠페인만을 위한 참여 경험을 토스 앱 안에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사용자는 혜택탭, 배너, 푸시,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해 이벤트에 진입한 뒤 ‘사물함 열기’ 버튼을 눌러 리워드를 받았습니다.

리워드는 토스 포인트 또는 환타 브랜드콘으로 구성했습니다. 사용자가 사물함을 열면 즉시 보상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톡 공유를 통해 추가 참여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참여 경험 자체가 짧고 직관적이어서, 캠페인 진입 이후 행동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었죠.

친구에게 공유 후 사물함 열면 환타 브랜드콘에 당첨되는 이벤트 플로우

그 결과 이벤트 방문 유저는 약 57만 명, 사물함 오픈 완료 유저는 약 2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벤트 방문에서 사물함 오픈 완료까지의 전환율은 42%였습니다.

참여는 친구에게 다시 확산되는 행동으로 이어졌습니다. 공유를 완료한 유저는 1명당 평균 4.7회 공유하며, 사물함 열기 경험을 앱 안의 이벤트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외부 대화로 확장했습니다.

출처: 토스 내부 데이터, 환타 X 조앤프렌즈 캠페인 리뷰. 기간: 2026년 4월 20일~5월 10일.

2. 브랜드콘과 리타겟팅으로 환타 제품 경험까지 연결

두 번째 전략은 참여 이후의 행동을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환타 브랜드콘을 통해 캠페인 참여가 실제 제품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만들고, 참여 이력이 있는 유저에게는 디스플레이 광고 리타겟팅으로 후속 광고 접점을 설계했습니다.

브랜드콘 실사용률 46%, 10대 결제율 9.6배

환타 브랜드콘은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했는데요. 유저당 최대 1회 지급으로 운영해 혜택의 희소성을 만들었습니다. 캠페인 결과, 준비한 브랜드콘은 전량 소진되었고, 소진 속도가 빨라 발급량을 조절해야 할 만큼 참여가 빠르게 발생했습니다.

발급된 브랜드콘은 실제 사용으로 이어져, 발급 대비 실사용률 46%를 기록했습니다. 온라인 광고에서 시작한 관심이 편의점 구매 및 음용 경험으로 이어진 셈입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프로모션 전후의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했습니다. 프로모션 구간에는 리스트 배너, 페이지 배너, 보드 배너로 이벤트 진입을 유도했습니다. 비프로모션 구간에는 프로모션 참여 유저를 리타겟팅하고, 10대 유저·중고등 자녀 보유 유저·20대 유저 등으로 타겟을 확장했습니다.

이 구조는 10대 유저 총 도달수 147만 이상을 기록하며, 10대 타겟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배너에 노출된 10대 유저의 동기간 온오프라인 환타&코카-콜라 제품 결제율은 광고 미노출 10대 유저 대비 9.6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참여 유저의 후속 반응도 확인됐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 배너 클릭 유저 중 프로모션 참여 유저 비중은 86.6%를 기록했습니다. 브랜드 커스텀 캠페인 참여 이력이 후속 광고 반응을 만드는 핵심 모수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출처: 토스 내부 데이터. 온라인 환타 및 코카-콜라 결제 유저 기준, 오프라인 결제 제외. 전체 구매자 26,829명 중 토스 환타 광고 노출 유저 2,217명 대상.

10대 브랜드 캠페인, 참여 경험과 실제 소비 맥락을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이번 환타 캠페인은 10대 타겟 브랜드 인지도 캠페인이 어떤 방식으로 설계되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단순히 노출량을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참여할 이유, 친구에게 공유할 이유,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볼 이유가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환타는 단순히 광고를 많이 보여주는 것보다, 10대가 재미있게 참여하고 실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토스애즈와 함께 참여부터 제품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했고, 높은 참여율과 브랜드콘 전량 소진이라는 성과를 통해 참여형 캠페인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코카-콜라 마케팅팀 이경재 부장
이벤트 공유 예시 화면

10대처럼 관심과 행동의 전환 속도가 빠른 타겟을 공략하려면, 브랜드 경험은 더 직관적이어야 합니다. 혜택은 명확해야 하고, 참여는 쉬워야 하며, 제품 체험까지 이어지는 경로는 짧아야 합니다.

신제품, 시즌 프로모션, IP 컬래버레이션처럼 짧은 기간 안에 화제성과 참여를 함께 만들어야 하는 브랜드라면 토스애즈의 브랜드 커스텀 캠페인을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에 적용했을 때 어떤 성과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토스애즈와 함께 캠페인을 시작해보세요.

환타가 활용한 광고 상품이 궁금하다면?

환타 캠페인에는 브랜드 커스텀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브랜드콘 리워드 구조가 함께 활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