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 운영의 복잡도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포맷별로 세트를 따로 만들고, 비율마다 소재를 다시 등록하고, 신규 지면이 추가될 때마다 새 소재를 또 준비해야 하죠. 운영 시간은 늘어나는데, 정작 머신러닝 최적화는 쪼개진 세트마다 따로 학습되며 효율은 분산됩니다.
토스애즈는 이런 운영 부담을 줄이고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클릭과 전환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바로 디스플레이 광고 캠페인의 세팅 구조를 전면 개편한 것인데요. 이제 한 세트 안에서 문구, 이미지, 비디오를 모두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새로워진 디스플레이 광고의 핵심 변화와 이에 따른 성과, 그리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운영 가이드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기존에는 리스트·보드·페이지 같은 포맷별로 세트를 따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같은 캠페인 안에서도 운영 단위가 쪼개지면서 예산과 학습 데이터가 분산됐죠.
개편 후에는 포맷 제약 없이 하나의 세트에서 문구·이미지·비디오를 함께 운영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구조가 단순해지면서 예산과 학습 데이터가 한 세트에 모이고, 머신러닝 최적화가 더 정밀하게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집니다.

기존 구조에서는 소재 1개에 이미지 1개만 연결되어서, 새로운 비율의 지면이 추가될 때마다 새 소재를 등록해야 했습니다. 운영 부담은 물론 타 매체에서 만든 크리에이티브를 재활용하기 어려운 점도 한계였습니다.
개편 후 소재는 멀티에셋 컨테이너로 동작합니다.
업계 표준 규격을 적용해 타 매체용 크리에이티브를 그대로 재활용하기도 쉬워집니다. 한 번 등록한 소재가 더 많은 지면에 노출되니, 비딩 참여 기회와 운영 효율이 동시에 개선됩니다.
기존에는 광고 유형(리스트/보드/페이지) 중심으로 운영 단위가 쪼개졌다면, 개편 후에는 소재 유형(문구/이미지/비디오) 중심으로 운영 구조가 통일됩니다.
세트 안에 여러 소재 유형과 다양한 비율이 모이면서, 머신러닝 모델이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의 폭이 넓어집니다. 예산과 클릭 신호가 한 세트에 누적되니 자동 입찰의 학습 속도와 정밀도 모두 개선되죠. 신규 지면이 추가돼도 별도 소재 작업 없이 바로 커버할 수 있어, 지면 확장에 따른 운영 부담도 줄어듭니다.
위와 같은 개편은 실제 캠페인 성과로도 이어졌습니다. 동일 비즈니스 그룹 내 기존 구조와 개편 구조 계정을 분리 운영하면서 예산·타겟·메시지를 통제한 조건에서, 두 가지 마케팅 목표 모두 의미 있는 개선이 확인됐습니다. 즉,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노출 기회와 클릭을 확보하는 구조라는 점이 검증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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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스애즈 내부 실험 데이터 · 분석 기간 2026/4/20~4/27 · 동일 비즈니스 그룹 내 두 구조 계정을 분리 운영, 예산·타겟·메시지를 통제한 조건의 결과입니다.
구조가 바뀐 만큼, 효과를 끌어내려면 운영 방식도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아래 네 가지가 적용되지 않으면 새 구조에서 기대할 수 있는 성과 개선 효과가 감소할 수 있으니, 세팅 전에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전체 개편 일정은 2026년 7월 1일입니다. 개편 후에는 모든 계정이 자동으로 새 구조로 전환됩니다. 기존 계정의 경우 이미 집행 중인 캠페인에 한해 이전 구조가 유지되지만, 정식 배포 이후에는 신규 캠페인을 이전 구조로 만들 수 없습니다.
정식 배포 전 먼저 새 구조를 경험하고 싶다면 별도 신청을 통해 미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스애즈 담당자에게 신청해주세요
➡️ 신규 버전 미리 신청하기 (26년 6월 1일부터 사용 가능)
⚠️ 유의사항 새 구조로 전환한 계정은 이전 구조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문의: adsbiz.team@toss.im)
이번 개편의 본질은 ‘마케터의 운영 부담은 줄이고, 머신러닝이 작동할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클릭과 전환을 만들 수 있도록, 캠페인 세팅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했습니다.
토스애즈는 운영 복잡도를 낮춰 광고 운영자가 전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품을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디스플레이 광고와 함께, 캠페인의 성과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