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유입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인 CVR(전환율)의 개념과 계산법, 그리고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는 활용 전략을 핵심만 담아 정리했습니다.
CVR(Conversion Rate, 전환율)은 광고나 웹사이트에 유입된 방문자 중 의도한 특정 행동(전환)을 완료한 비율을 의미합니다. 전환의 기준은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다르게 설정됩니다. 이커머스에서는 '상품 구매', B2B 서비스에서는 '문의 남기기', 앱 마케팅에서는 '설치'나 '회원가입'이 대표적인 전환 기준이 됩니다.
CVR은 마케팅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됩니다. CVR이 높다는 것은 동일한 예산으로 더 많은 고객을 구매나 가입 등의 의도된 특정 행동까지 이끌었다는 뜻이며, 이는 곧 마케팅 비용 대비 효율(ROAS)이 극대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노출 대비 클릭 수’를 의미하는 CTR(클릭률)은 CVR 측정의 기반이 되는 선행 지표입니다. 이 두 지표를 함께 분석하면 광고 퍼널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성과 개선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요.
CVR은 특정 기간의 전체 방문자(클릭) 수 대비 발생한 전환 수를 백분율로 산출합니다.

CVR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를 주요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메리츠화재는 고가치 유저를 타겟팅할 수 있는 토스 커스텀 랜딩 페이지를 통해 최종 리드 전환율(CVR), 즉 최종 보험 체결률을 2.5배 개선시켰습니다. 리드 제출이라는 1차 전환을 넘어, 리드폼 수집 시 제품에 대한 설득력을 높이는 퀴즈형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최종 전환율까지 개선할 수 있었던 것이죠.
고관여 제품군과 같이 전환 퍼널이 긴 브랜드라면 단순 리드 수집 전환을 넘어 최종 구매 전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저 맥락을 이해하여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는 토스애즈에서 광고를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CVR은 유입된 고객이 실제 가치로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 지표입니다. CVR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체 확장 여부와 예산 증액을 결정해야 해요. 유입된 고객이 이탈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구매 여정을 매끄럽게 다듬어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