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실무에서 광고의 효율성을 판단하거나 예산 대비 유입 성과를 분석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지표가 바로 CPC입니다. CPC의 뜻부터 계산 공식, 그리고 CPC와 함께 자주 언급되는 다양한 광고비 지표와의 차이점까지 알기 쉽게 정리했어요.
CPC(Cost Per Click, 클릭당 비용)란 유저가 광고를 1회 클릭할 때마다 광고주가 지불하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노출 횟수와 관계없이 실제 유입이 발생했을 때만 예산이 소진되므로 합리적인 성과 측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PPC(Pay Per Click, 클릭당 지불) 광고 안에서 측정된 구체적인 비용 수치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CPC는 특정 기간에 집행된 총 광고비를, 발생한 총 클릭 수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잠재 고객을 유입시켰음을 의미하므로, 통상적으로 CPC가 낮을수록 광고 효율이 높다고 평가합니다.

자주 비교되는 광고비 지표인 CPC, CPM, CPV, CPA는 과금 기준 및 고객 반응 유형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과금 기준이 ‘단순 노출’과 ‘고객 반응’ 중 무엇인지, 나아가 이 ‘고객 반응’의 유형이 클릭·시청·전환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마케팅 목표에 따라 중점적으로 봐야 할 광고비 지표는 달라지므로, CPC 외에도 다양한 과금 방식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CPM이란 광고 1,000회 노출당 비용으로, 고객의 행동과는 상관없이 ‘노출’ 수에 따라 비용이 발생하지만 CPC는 노출 횟수와 상관없이 '클릭'을 기준으로 과금됩니다.
CPV란 조회당 비용으로, 유저가 동영상 광고를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해야 비용이 발생하지만 CPC는 유저가 광고를 '클릭'해야만 광고비가 지불됩니다.
CPA란 행동당 비용으로, 구매·가입 등 실질적인 ‘전환’이 일어났을 때만 과금되지만 CPC는 전환에 관계없이 방문자를 데려오는 '클릭'만 발생하면 비용이 지불됩니다.
CPC 지표 개선을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토스애즈는 CPC 개선을 위해 일반적인 수동 입찰 방식이 아닌, 광고 클릭을 최대화하는 자동 입찰 전략을 제공합니다. 광고주가 설정한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클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입찰가를 자동으로 조정하죠. 토스애즈의 자동 입찰 방식을 통해 광고주는 입찰가를 일일이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으며, 예산을 안정적으로 소진하고 CPC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CPC 최적화는 한정된 예산 안에서 최대의 잠재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고효율 마케팅의 시작점입니다. 캠페인의 목적에 맞춰 CPC를 CPM, CPA 등의 여러 지표와 함께 분석해 광고 성과를 더욱 정교하게 개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