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예산·일 예산, 캠페인의 ‘수명’과 ‘속도’를 결정하는 기준

마케팅 활동이 중단 없이 이어지게 하는 가장 기초적인 자원이 바로 광고 예산입니다. 광고 예산의 개념 중 ‘총 예산’과 ‘일 예산’의 결정적인 차이부터 예산 최적화 전략까지,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광고의 총 예산, 일 예산

광고 예산이란 캠페인 운영 기간에 지출할 비용의 총합 또는 하루 지출 목표액을 의미하는 것으로, 마케팅 예산 설정은 광고 노출 빈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됩니다. 마케터는 목표 달성을 위해 '총 예산'과 '일 예산'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총 예산(Total Budget)이란 설정된 전체 캠페인 기간 내 지출되는 비용의 상한선을 의미합니다. 정해진 기간 내에 할당된 금액 이상이 소진되지 않도록 시스템이 강제하므로 예산 초과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주로 기간이 확정된 프로모션이나 고정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일 예산(Daily Budget)은 하루 동안 집행 가능한 비용의 목표치를 의미합니다. 설정된 금액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광고 노출 속도가 조절되며 트래픽이 높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입찰을 시도합니다. 상황에 따라 일별 소진액은 유동적일 수 있으나, 장기적인 평균 지출액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디지털 광고에서 예산 설정이 중요한 이유

광고 예산 소진 추이는 캠페인의 타겟팅 적합도와 입찰 경쟁력을 진단하는 가장 직관적인 지표가 됩니다. 만약 예산이 조기 소진된다면 입찰가가 너무 높거나 타겟 범위가 넓은 것이므로 타겟팅을 좁히거나 소재를 교체해야 합니다. 반대로 예산이 남는다면 입찰 경쟁력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입찰가를 상향하거나 일 예산을 증액하여 모수를 확대해야 합니다.

예산과 입찰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예산(Budget): 광고 캠페인 전체 혹은 하루 동안 지출할 '총비용의 한도'를 의미합니다.
  • 입찰가(Bid): 클릭 1회, 노출 1,000회 등 특정 행동을 얻기 위해 지불할 의사가 있는 '최대 비용'을 의미합니다.

토스 광고 총 예산, 일 예산 설정 방법

총 예산

토스애즈 광고의 총 예산캠페인 단위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생성 시 총 예산을 함께 입력할 수 있으며, 100원 단위로 10만 원 이상 입력 가능합니다. 각 캠페인에 설정한 총 예산 이상으로는 광고비가 초과되지 않습니다.

일 예산

토스애즈 광고의 일 예산광고 세트 단위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광고 세트 설정 화면에서 일 예산을 입력할 수 있으며, 설정한 일 예산은 광고 집행 중 변경이 가능합니다. 만약 하위 광고 소재가 여러 개일 경우 효율이 가장 좋은 소재에서 예산이 많이 소진되는, 성과 기반의 최적화 로직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일 예산을 충분히 설정해야 각 소재가 유의미한 테스트 데이터를 확보하고 승자 소재를 가려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광고 예산 최적화 전략

동일한 예산으로 더 많은 유입을 확보하려면 저렴한 클릭을 먼저 확보하는 자동화 로직이 필수적입니다. 수동 입찰로는 빠르게 변하는 경쟁 상황과 유저의 반응 확률을 모두 계산하여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때 활용하면 좋은 예산 최적화 방식이 바로 토스애즈의 자동 입찰 전략입니다.

가장 효율적인 CPC(클릭당 비용)를 산출하는 토스애즈의 자동 입찰 전략은 무엇인가요?

토스애즈의 '클릭 최대화 자동 입찰'은 주어진 일 예산 내에서 가장 많은 클릭을 확보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값비싼 클릭보다는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클릭 기회를 먼저 확보하여 평균 CPC를 낮추기 때문에 광고주로서는 같은 돈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동 입찰이 이렇게 효율적인 이유는 실시간으로 예산과 입찰가를 조절하는 로직 덕분입니다. 토스애즈 머신러닝이 향후 발생할 광고 요청 수를 예측하고, 남은 예산과 시간을 고려하여 분 단위로 입찰가를 자동 조정하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동 입찰 모델은 예산을 안정적으로 소진하는 동시에 클릭 수를 최대한 끌어올립니다.

이러한 자동 입찰 방식이나 토스애즈의 타겟 최적화와 같은 머신러닝을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소진하는 것은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서 꼭 필요한 전략입니다. 실제로 토스애즈 광고주 캠페인에서 기존 고정 CPC 방식과 클릭 최대화 자동 입찰 전략을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한 결과, 자동 입찰을 도입한 캠페인이 ‘평균 클릭 수 560% 증가’와 ‘평균 CPC 65% 감소’라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토스애즈 자동 입찰 전략 더 알아보기 >

전략적인 예산 설정으로 비용 효율과 성과를 동시에 극대화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광고에서 예산이란 마케팅 목표를 현실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동력입니다. 캠페인 전체의 지출을 관리하는 총 예산, 그리고 매일의 입찰 기회를 확보하는 일 예산을 함께 전략적으로 운영해야 안정적인 비용 관리와 퍼포먼스 극대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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