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애즈 블루원더랜드 2025 | 데이터와 실행, 파트너십의 현장

지난 5월 28일, 서울 크레스트72에서 열린 ‘Blue Wonderland 2025’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토스애즈가 에이전시 파트너분들과 함께 만든 진심과 실행의 장이었습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약 50개 에이전시에서 3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커진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에이전시 파트너 여러분 덕분에, 토스애즈가 고민해 온 광고 전략과 미래 비전을,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함께 만들어가는 시장, 실행 중심의 협업

행사의 첫 번째 순서로 키노트 세션을 통해 ‘함께 뛰는 파트너십’에 대한 토스애즈의 비전과 미션을 나누었습니다. 토스애즈의 진짜 목소리와 고민, 그리고 파트너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1️⃣ 토스 비즈니스의 비전

“우리는 토스를 광고회사라 부릅니다. 에이전시 파트너 분들과 함께 최고의 광고회사를 만들겠습니다.” - 김규하 | 토스 최고사업책임자

금융을 넘어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슈퍼앱’을 지향하고 있는 토스는, 광고 또한 그 생태계 안에서 중요한 축이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토스애즈가 가진 사용자 행동 데이터 기반의 광고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최고의 광고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파트너와 함께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전달하였습니다.

2️⃣ 에이전시와 함께 시장을 바꾸는, 유일한 광고 매체가 되겠습니다

김형빈 토스 광고사업총괄
“시장을 바꾸는 광고는 함께여야 가능합니다” - 김형빈 | 광고사업총괄

광고는 결국 시장을 만들어가는 일이고, 그 시작과 변화는 에이전시 파트너와의 ‘진짜 협업’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토스애즈는 파트너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며 변화해왔습니다. 신규 타겟팅 도구, 매체 운영 정책, 상품 구성까지 실무자 의견을 바탕으로 진화해온 구체적 사례를 통해 “이제는 준비가 끝났다, 실행 중심의 협업을 이어가자”는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3️⃣ 광고를 넘어, 비즈니스의 성장 파트너로

같이 뛰면서, 함께 성장하는 진짜 파트너로서, 여러분과 함께 토스애즈의 다음 10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최선화 | 광고사업부문장

광고 성과는 수치로만 설명되지 않습니다. 토스애즈는 광고주의 비즈니스 전환, 브랜드 성과, 실무자 고충까지 함께 설계하고 해결하는 팀이 되고자 합니다. 실제 현장 사례를 통해, 고객의 성공이 곧 토스의 성공임을 공유했습니다. 단기 퍼포먼스 중심이 아닌, 중장기 관점의 브랜드 성장까지 고려하는 접근을 강조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실무자 중심 인사이트 세션

토스애즈는 광고 전략을 ‘실제 유저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듭니다. 이번 블루 원더랜드에서도 실무자의 고민에 가장 가까운 세션들을 통해 토스의 데이터 활용 방식과 실전 대응력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퍼스트 파티(1st-party) 데이터 |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데이터 세션은 토스 광고사업팀의 데이터 분석가 김은지님과 에이전시 세일즈 매니저 김화영님이 함께 진행했으며, “1st-party 데이터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실제 광고 타깃팅 전략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 시간이었습니다.

왼쪽부터 김은지 토스 데이터 분석가, 김화영 토스 에이전시 세일즈 매니저

세션은 김은지님의 실제 결제·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의 라이프스타일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배달음식 선호’, ‘OO구 생활권’, ‘여행 잦은 사용자’ 등의 페르소나를 유추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퀴즈와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참여자들이 데이터 기반 타깃팅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반복되는 결제 이력, 위치, 시간대, 소비 금액 등 하나하나의 데이터가 단순한 수치가 아닌 ‘사용자의 성향과 관심사’를 읽는 강력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광고 설정 시 어떻게 데이터 조합과 가설을 세울 수 있는지 실질적인 팁을 전했습니다.

토스애즈 즉문즉답

토스애즈의 전략을 만드는 이예주 매니저, 광고 데이터를 책임지는 유승훈 데이터 분석가, 광고 추천 엔진을 개발하는 이준원 PO가 무대에 올라, 평소 에이전시 파트너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질문들을 속 시원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왼쪽부터 이준원 토스 광고 테크니컬 PO, 유승훈 토스 데이터 분석가, 이예주 토스 광고 제품 전략 매니저

먼저 토스애즈는 어떤 데이터를 갖고 있고,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소비·결제·금융 데이터를 중심으로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활용하며, 광고 전·중·후 모든 과정에서 전략 수립과 효율 측정에 이 데이터를 적극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광고 후에는 단순 전환을 넘어서 실제 금융 활동이나 오프라인 구매까지 분석하는 고도화된 트래킹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이어 전환 최적화를 위한 자동 입찰 기능과 머신러닝 활용 전략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준원님은 “전환율 예측 모델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으며, 캠페인 목적별 맞춤 최적화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전하며, 광고주는 점점 더 운영 부담 없이 자동화된 성과 개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광고주 어드민과 대시보드 기능 개선 등 실무자 사용성 개선에 대한 소개도 더해져, 데이터에서 제품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토스애즈의 내공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토스애즈 광고주 성공사례 | 더블랙레이블의 ‘미야오’ 컴백 캠페인

왼쪽부터 더블랙레이블 심주희 매니저, 김지선 팀장, 토스 이나정 광고 그로그 세일즈 매니저, 민지후 광고 그로스 세일즈팀 리더

마지막 세션에서는 더블랙레이블이 토스애즈와 함께 진행한 K-POP 걸그룹 ‘미야오(MEOVV)’ 컴백 캠페인의 전략과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고양이 키우기’ 지면을 중심으로 전 지면을 활용한 네트워크형 설계, 10대 및 2035 유저를 겨냥한 정밀 타겟팅, 그리고 각 유저 성향에 맞춘 랜딩 전략까지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바탕으로 팬과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토스 보고 왔다”는 유튜브 댓글로 대표되는 실제 팬덤 반응과 업계 평균 대비 2~3배 높은 CTR 성과를 통해, 이번 캠페인이 단순 노출을 넘어 브랜드 인지 → 콘텐츠 소비 → 팬 커뮤니티 반응으로 이어지는 완성형 브랜딩 퍼널을 실현했음을 증명했습니다.

미야오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을 찾고 있었는데, 토스애즈는 그 역할을 잘 해주었습니다. 특히 10대 타겟을 명확히 분리해 집행할 수 있었던 점, 앱 진입 때마다 광고가 노출될 정도로 체감 노출이 높았던 점이 인상 깊었어요. 노출과 정성적 반응이 중요한 엔터 업계 특성상,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영향을 줄 정도로 반응이 확산된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캠페인 내내 밤낮, 주말 가리지 않고 함께해주신 나정 매니저님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무사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 더블랙레이블 김지선 팀장, 심주희 매니저

퀴즈부터 시상식, 그리고 럭키드로우까지

세션이 모두 끝난 뒤에는 참석자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토스애즈 관련 10문항으로 구성된 실시간 퀴즈 게임에서는 센스 있는 마케터 5인이 선정되어 선물을 받았고,

이후 진행된 에이전시 시상식에서는 나스미디어, BAT, 모비데이즈가 각각 '자리를 빛냈상', '성장했상', 'DA(다)고맙상'을 수상하며 따뜻한 박수 속에 감사의 마음을 나눴습니다.

이어진 이벤트형 럭키드로우에서는 “형빈님이 클릭할 것 같은 메일 제목 짓기”, “규하님 명함 추첨 전화 이벤트” 등 마케터의 관찰력과 센스를 겨루는 참여형 미션이 펼쳐졌고, 푸짐한 선물이 걸린 최종 럭키드로우를 끝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과 함께, 유쾌한 경쟁 속에 한층 더 가까워진 파트너십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들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에이전시 파트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블루 원더랜드 2025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 토스애즈와 파트너가 진심으로 연결되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올해 나눈 인사이트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깊이 있는 협업과 성장을 이어가겠습니다.

다음 블루 원더랜드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하며, 토스애즈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함께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