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수(Impression), 고객의 잠재의식에 들어가는 것

디지털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지표가 바로 노출 수입니다. 광고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노출 수의 개념부터 실무 활용 전략까지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노출 수 뜻

노출 수란 콘텐츠나 광고가 사용자의 화면에 표시된 총 횟수를 의미합니다.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했는지와 관계없이, 광고가 화면에 나타난 순간이 1회 노출로 집계됩니다. 이 지표는 한 명의 사용자가 같은 광고를 여러 번 보더라도 화면에 나타난 횟수만큼 모두 누적하여 측정돼요. 즉, 광고가 '사람'에게 전달된 양이 아니라, '지면'에 표시된 물리적인 횟수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노출 수는 왜 중요할까요?

노출 수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캠페인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기초 데이터입니다.

  • 브랜드 인지도 확보 및 강화: 노출은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첫 단계입니다. 고객이 무언가를 찾는 순간에, 우리 브랜드가 선택지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 성과 분석의 분모: 클릭률(CTR)이나 전환율(CVR)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수치로, 캠페인의 초기 유입 성과를 진단하는 기준점이 됩니다.
  • 비용 효율성(가성비) 판단: 많은 광고 매체가 1,000회 노출당 비용인 CPM(Cost Per Mille)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합니다. 즉, 노출 수를 통해 ‘한정된 예산으로 우리 광고를 얼마나 노출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죠.

노출 수 계산법

노출 수는 광고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집계되므로 별도의 수동 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캠페인의 종합적인 성과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도달(Reach)빈도(Frequency)와 반드시 비교 분석해야 합니다.

노출과 도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도달(Reach): 광고를 본 '순수 사용자 수'를 말합니다. 노출 수가 광고가 화면에 나타난 '총횟수'라면, 도달은 동일 인물이 여러 번 본 중복 케이스를 모두 제외하고 '실제 몇 명'이 광고를 접했는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 빈도(Frequency): 한 사람당 광고를 본 평균 횟수입니다. (노출 수 ÷ 도달 수)로 계산하며, 이 수치가 너무 높으면 사용자가 광고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노출(IMP) 지표 계산법

단순히 트래픽이 높은 지면에 광고를 배치하여 노출 수만 늘리는 것은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진정한 성과를 위해서는 '질 높은 노출'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우리 브랜드를 발견했을 때 기억할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에게 정확히 도달해야 하는 것이죠.

토스애즈의 노출은 일반 광고와 무엇이 다른가요?

토스애즈는 3천만 유저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 행동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해, 수많은 페르소나를 만들고 타겟팅함으로써 보다 가치있는 노출 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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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수는 잠재 고객을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는 첫 관문입니다

노출 수는 디지털 마케팅의 모든 성과가 시작되는 '기저 지표'입니다. 노출 숫자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교한 데이터 타겟팅을 통해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노출'을 확보할 때, 마케팅 예산은 비로소 성과를 만드는 자산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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