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지표가 바로 노출 수입니다. 광고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노출 수의 개념부터 실무 활용 전략까지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노출 수란 콘텐츠나 광고가 사용자의 화면에 표시된 총 횟수를 의미합니다.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했는지와 관계없이, 광고가 화면에 나타난 순간이 1회 노출로 집계됩니다. 이 지표는 한 명의 사용자가 같은 광고를 여러 번 보더라도 화면에 나타난 횟수만큼 모두 누적하여 측정돼요. 즉, 광고가 '사람'에게 전달된 양이 아니라, '지면'에 표시된 물리적인 횟수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노출 수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캠페인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기초 데이터입니다.
노출 수는 광고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집계되므로 별도의 수동 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캠페인의 종합적인 성과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도달(Reach) 및 빈도(Frequency)와 반드시 비교 분석해야 합니다.
단순히 트래픽이 높은 지면에 광고를 배치하여 노출 수만 늘리는 것은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토스애즈는 3천만 유저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 행동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해, 수많은 페르소나를 만들고 타겟팅함으로써 보다 가치있는 노출 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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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수는 디지털 마케팅의 모든 성과가 시작되는 '기저 지표'입니다. 노출 숫자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교한 데이터 타겟팅을 통해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노출'을 확보할 때, 마케팅 예산은 비로소 성과를 만드는 자산이 될 거예요.